호두이야기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두의 하루 이제는 알아서 배변패드에 잘하는데 가끔 실수 한다. 이상하게 호두는 배변패드 더럽다고 생각 하나?? 배변패드 말고 근처에도 오줌 싼다. 그리고 왜케 배변패드 가지고 놀는지 모르겠다ㅠㅠ 입질도 이제 와서 손가락만 보면… 에휴.. 아! 하고 다른곳 가서 5분 이따 오기, 아! 일어나기, 아! 하고 밀기, 등등 유튜브에서 보는것 다 해봤다. 초반에 아주 쌔게 물어는데 지금은 살살 물었다가 아! 하면 때는데. 그 순간 뿐이다. 이때 강아지 참 키우기 힘들다. 육아 보는것 같아 늘 생각한다. 멍뭉이자식. 어제는 어머니 대리려 나가야 하는데 너무 낑낑대서 같이 니갔는데 신났다. 코에 바람이 들어가서… 가방에 들어가기 싫어 한다. 피곤피곤 ㅠ 호두 잠자기 호두가 우리집 벌써 5일째 이다. 입질이 생겨서 자꾸 손가락 발가락 물어서 큰일이다. 유튜브 보고 아! 하고 다른곳으로 가다 오던가. 밀치던가 하는데 우리집 호두 똑같다. 손가락 발가락만 보면 달려온다…. 문제는 아버지, 어머니 손가락 안물다… 개새끼 에휴~ 이제 집이 편하나… 배까고 잠잤다. 그래 건강하게만 살아라. 우리집 새식구 2024년02월03일 호두 오는날 시골에 가면 혼자있고 집이 너무 커서 걱정 하셔서 이번에 강아지 입양 했어요 바로 말티푸 남아에요 우리집 막내 호두 에요. 아프지 말고 잘 지내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