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두이야기

호두의 하루

728x90

이제는 알아서 배변패드에 잘하는데 가끔 실수 한다.

이상하게 호두는 배변패드 더럽다고 생각 하나?? 배변패드 말고 근처에도 오줌 싼다.

그리고 왜케 배변패드 가지고 놀는지 모르겠다ㅠㅠ

입질도 이제 와서 손가락만 보면… 에휴.. 아! 하고 다른곳 가서 5분 이따 오기, 아! 일어나기, 아! 하고 밀기, 등등 유튜브에서 보는것 다 해봤다.  초반에 아주 쌔게 물어는데
지금은 살살 물었다가 아! 하면 때는데. 그 순간 뿐이다.

이때 강아지 참 키우기 힘들다. 육아 보는것 같아 늘 생각한다. 멍뭉이자식.

어제는 어머니 대리려 나가야 하는데 너무 낑낑대서 같이 니갔는데 신났다. 코에 바람이 들어가서…
가방에 들어가기 싫어 한다.


피곤피곤 ㅠ



728x90

'호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두 잠자기  (2) 2024.02.06
우리집 새식구  (0) 2024.02.04